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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만 몰랐던 생활형 숙박시설 - 권주영 - 생숙 바이블
검은별
2022. 6. 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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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에게 추천하는 투자처로는 지역주택조합과 함께 생활형 숙박시설이 있다.
하지만 이는 편견인 것 같다.
시골 지역에서는 지주택 아파트도 진행이 원활히 되는 곳도 있고,
생숙도 수도권의 거주형 외의 관광지는 잘 되는 것 같다.
편견을 버리자.
요 책은 생숙의 바이블이라 할만하다.
최소 1개는 필수로 생숙을 보유하면서, 내가 사용하기도 하고 수익도 낼수 있다.
생숙은 건축법을 따르기 때문에 당연히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전입신고 하면 안됨.
위탁업체 이용시 소유자에게 먼저 수익금을 지급하는(고정비가 없는) 계약을 하라고 한다.
생숙 계약시에도 해당 모델하우스를 2회 이상 방문, 다른 생숙 모델하우스도 2회이상 방문하고
숙고하여 계약하라고 알려준다.
계약시는 위탁업체를 같이 계약하지 말고, 위탁업체는 향후 분양자들과 합심하여 선정하면 저가의 품질 좋은 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고 한다.
필요금액은 계약금 10% + 중도금 50%(분양사 통한 무이자 대출 가능) + 잔금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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