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글램트리 일요일 실제 방문후기

검은별 2022. 6. 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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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여유롭다. 2시45분에 도착해서 그런가.
3시부터 체크인이다.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커피와 음료, 간단한 스낵을 판다.
풀에들어갈때는 모자를 써야한다고 해서,
카운터에서 3천원주고 구매했다.


몬 상을 탔다는건가


서클6 룸에서 숙박했는데,
생각보다는 작았는데 더럽지는 않았다.


풀도 생각보다 작았는데,
금새 어린이들로 꽉찼다.
다들 코스가 같은듯,
수영하고 쉬다가 밥먹고 집에가기


환경을 생각해 비누를 준다고 한다.


장작과 숯 서비스 각각 3만원이다.
장작은 3시간 정도 타고 숯은 1시간 정도라고한다.
비싸다.

100살까지 58년 살아야하는데...
그 전에 돈 떨어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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