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ian 감원중, 캘리포니아에서 208명 감원 시작

리비안은 팔로알토에서 208명을 포함해 캘리포니아에서 수백명을 감원하고 있다.

- 카렌 프린스 전기 트럭 제조사 인력운영 부사장은 7월 27일 주 고용관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리비안이 10월 7일부터 정리해고를 시작할 것이며 11월 3일까지 해고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감원은 팔로알토에 있는 세 곳의 다른 사무실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이들 기업의 곧 해고될 직원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제품 디자이너, 채용 담당자, 다양한 관리자 및 임원이 포함된다.

- 이 회사는 또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도 일자리를 줄이고 있으며, 본사를 포함하여 투스틴과 어바인에 143개가 퍼져 있다.

→ The Verge에 따르면 리비안은 지난달 1만4000명의 인력 중 약 6%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회사가 2분기에 수십 명의 테슬라 직원을 고용한 이후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