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아라뱃길 라이딩

검은별 2022. 9. 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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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전거 44km 탔다.

점점 타는 시간은 단축되는데,
매주 같은 코스만 타니까 풍경이 같아서 지겨워지기는 한다.

정서진 인증센터에서 인증도하고.
국토종주하는 사람이 많은듯 하다.
인증서에 도장찍는 사람들이 있더라.

정서진 인증 센터

인증센터에서 바라본 서하비다.
바닷물이 별로 없다.

서해바다

풍력발전도 있다.

정서진 풍력

다음주는 탄천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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