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역 백남준 아트센터 - 고퀄 무료입장
기흥역에서 도보 10~15분이면 갈수 있다.
무려 무료 입장인데 관리하는 직원도 많고 화장실도 깨끗하다.
도슨트 해설을 듣고 싶어서 처음 들어보았는데
그냥 작품 관람하는 것보다 숨은 뜻을 설명해주니 좋았다.
도슨트 설명은 2층 작품만 진행되고 30분 정도 걸린다.
시간이 안 맞으면 미리 1층 작품을 봐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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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
관람시간 오전10시 ~ 오후6시
마지막 입장 가능시간 오후 5시
자원봉사자 도슨트 전시해설 운영
*주중 1회, 주말 2회
화-금 (1차) 14:00
토-일 (1차) 13:30, (2차) 15:30
문의 031-201-8571~2
주차요금
| 구분 | 항목 | 기본요금 | 초과요금 | 비고 |
| 기관 이용 시 |
승용차 | 1,000원(1시간) | 매 10분당 200원 | -승용차 : 15인승 이하 -중/대형차 : 16인승 이상 -1일 주차 최대 요금 : 8,000원 |
| 중/대형차 | 2,000원(1시간) | 매 10분당 4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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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아트센터 외관, 상갈고등학교 건너편에 있다.
유리로 되어 있는 건물
무료 입장인데 입장권을 준다.
도슨트 설명이 13시 30분부터여서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신다.
기념품도 팔고 있다.
무료라서 하나 살만도 하지만, 집에오면 이쁜 쓰레기 되므로 사진만 찍는다.
카페 아메리카노는 3,500원. 조금 연한듯 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곱창에 채워넣을 건더기들도 팔고 있다.
카페 내부에는 사람이 거의 한두명. 인구 밀도가 낮아서 좋다.
도슨트 설명이 시작되었다. 마이크로 설명을 하셔서 잘 들린다.
관객들의 움직임과 초가 타들어 감에 따른 변화 등 모든 작품이 아날로그를 나타낼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내 기억이 맞았기를....
레이저로 만든 삼원소.
힘들다....블로그 하는 사람들 대단......이제 그냥 사진만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