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주식 교과서

존리와 강방천의 공통점은 SKT로 대박이 났었다는 것이다.

이동통신 초창기에 매수하여,

일인당 2대의 폰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고,

시장이 포화되어 매도했다는 알흠다운 이야기.

​

지금의 SKT 같은 종목은 무엇일까

​

NAVER?

카카오는 국내용이고,

네이버는 Z홀딩스도 있고,

동남아에서 라인도 잘 된다고 하니...

동남아 젊은 인구도 많아 성장할거고.

​

그런데 전기차 같이 침투율이 낮은 비즈니스가 없어보이는데;;;

​

고민 좀 해보자.

 

 

강방천&존리와 함께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기본부터 제대로 배우는 평생 투자의 원칙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