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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슬림3 15IAU7 개봉기IT 2022. 10. 25. 17:12
아주 오래된 구형 삼성 노트북 NT300을 쓰다가 드디어 노트북을 바꿨다. 역시 이혼을 하고 모든 가전을 전처가 가져가서 사야할 것이 많지만,,,,,,,, 최소한 소비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쿠팡에서 60만원 안쪽으로 팔고 있고... https://link.coupang.com/a/ErKXP 레노버 2022 ideapad Slim3 15IAU7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윈도우는 알아서 설치해야 한다. 포장이 아지우 깔끔하게 잘 되어 온다. 무게가 1.7Kg 언더인데 휴대하기 무겁지는 않다. 윈도우를 설치했다면 다른 드라이버들은 설치할 필요는 없고, 무선랜 드라이버만 레노버 홈페이지에 가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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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Apple AR/VR 헤드셋 출시 목표IT 2022. 8. 12. 10:54
Apple이 2천 달러에 150만 개의 AR/VR 헤드셋을 23년에 출시할 것이라고 분석가가 밝혔습니다. - 애플 분석가에 따르면 애플은 소문난 AR/VR 헤드셋에 대해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아이폰 제조업체는 최대 2천 달러에 달하는 가격으로 2023년에 150만대의 페이스 마운트 장치를 출하할 예정이다. "밍치궈" - 가상현실 시장에 애플의 잠재적인 진출은 기술 대기업이 궁극적인 증강현실 헤드셋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의도된 "가격이 비싸고 틈새시장 개척자"이다. VR로의 첫 번째 진출은 개발자와 소비자들이 애플의 헤드셋에 익숙해지도록 도울 수 있다. - 애플은 2023년 1월 이벤트에서 헤드셋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 회사는 이미 이 장치를 이사회 회원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헤드셋이 개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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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비트코인이 성공한다면, 규제 당국이 '죽일' 것IT 2021. 9. 17. 11:06
【 Key Point 】 레이 달리오는 만약 암호 화폐가 주류의 성공을 거둔다면 규제당국이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을 장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그것이 정말 성공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죽일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그것을 죽일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죽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인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는 여전히 비트코인이 현금에 대한 좋은 대안이 된다고 믿고 있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인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인 레이 달리오는 만약 암호 화폐가 주류를 이루게 된다면 규제당국이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결국 그것이 정말 성공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죽일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죽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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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7 내부문서의 상세스펙IT 2021. 9. 16. 11:48
새로 공개된 애플 내부 문서에는 무게, 연결성, 내부 부품 등 애플워치 시리즈 7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애플이 고객들과 공유하지 않은 비교문서는 시계가 새로운 S7 시스템을 패키지에 탑재했지만 시리즈 6의 S6 칩과 동일한 CPU와 속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S6와 동일한 S7을 만나십시오. 어젯밤 개발자 스티븐 트루튼-스미스는 애플워치 시리즈 7의 CPU가 애플워치 시리즈 6와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 문서는 그 내용을 확증한다. 다른 점은 애플이 별로 추진하지 않는 브랜딩이다. 애플은 S7 칩인 시리즈 7의 새로운 SiP를 부르고 있다. CPU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일부 다른 소형 부품은 사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수용하도록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시리즈 7중량 각 모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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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12년 연속 배당금 인상IT 2021. 9. 16. 09:03
배당금은 매년 ~10%정도 올리고 주가도 매년 올라가고 자사주 매입은 지속되고 MS 아직 섹시한 기업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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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가 Vision-S 개념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전적으로 확신하지는 않는다.IT 2021. 9. 15. 10:44
수년 전부터 애플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이던 중 동료 전자 대기업 소니는 실제로 차를 만들어 2020년 1월 CES에서 비전-S 컨셉트를 공개했다. 소니는 완전히 기능을 갖춘 EV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모르게 제작했다. 문제는 과연 비전-S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처음 발표되었을 때, 소니는 이 자동차를 미래 자동차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생산할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 차는 지난 18개월 동안 계속해서 테스트를 해왔고 최근 오토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와니시 이즈미 소니 부사장은 소니조차도 EV와의 계획을 완전히 확신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현재 국면은 연구개발 단계여서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모빌리티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