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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리셋 - 2026년까지 부동산 하락읽은책 2022. 2. 18. 20:05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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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패권은 결국 무너질 것이고,
중국의 소비가 살아나면서 앞으로 10년은 중국과 한국이 좋을 것이다.
'21년 6월에 발매한 책인데 지금 잘 맞고 있다.
주가와 부동산은 하락했다.
앞으로 부동산은 4년동안 하락할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살것인가?
헬스케어ETF, ESG, 그린뉴딜
딱히 끌리지는 않는다. 그냥 퀀트 한다.
□ 미국은 40센트 비용으로 100달러 지폐를 만들어 상품을 수입하고 있다.
□ 아파트 가격은 2020년 정점, 2021년 둔화, 그 후 4년 정도 하락할 것이다.
→ '21.6월 발매 했는데, 어느 정도 잘 맞고 있다.
□ 인구 고령화가 주택 가격 상승을 둔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21년 65세 이상 인구는 20%, 2050년에는 55%가 된다.
특정 지역은 오르겠지만, 인구 구조 고려하면 지속 상승은 어렵겠다.
일본도 35-55세 정점이던 1990년 전후 집값이 정점이었고 그후 하락했다.
한국도 35-54세 비중이 2011년 정점이었으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풍부한 유동성으로 집값이 하락하지는 않았다. 1-2년내에 한계가 있을 것이도 주식 시장의 거품마져 꺼지면 2020년보다 더 하락한다.
□ 앞으로는 미국 보다는 중국과 한국 주식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다.
미국 주식은 버핏 지수가 사상 최고치이고, PER도 과거 평균 대비 2배 이상이다.
미국 가계의 주식 비중이 50%로 매우 높아, 거품 붕괴는 아니더라도 2010년 이후의 10년처럼 상승할 가능성은 없다.
중국은 가계 소비 증가하고 있어 미국 주식 비중 낮추어 중국을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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