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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2시반에 갔는데 자리가 없다. 여기 맛있고 싸다. 베트나인 주방장이라 왠지 오리지널 느낌 소고기 쌀국수와 월남쌈 갈비 갈국수 요건 포레스트에서 벤치마킹한것 같다. 예전엔 메뉴에 없었다. 월남쌈 야채를 먹자. 갈비는 두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