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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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막국수 솔직후기일상생활 2022. 4. 24. 13:41
일요일 오후 1시에 방문했다. 일요일은 휴무라고 한다. 사장님이 주차할곳을 알려주니 편하다. 오래된 집을 음식점으로 개조한듯 하다. 왜 막국수 집들은 다 오래된 집을 개조해서 할까 막국수 만원. 모 든것도 없이 막국수가 만원이나 하나 했더니 고기가 조그만게 두점 들어있다. 차음에는 육수를 안 넣고 비볐는데 맛이 없었다. 보통 들기름이라도 넣어 주는데 여기는 기름이 없다. 먹고나니 맵다. 육수를 넣고 먹으니 맛있다. 맛은 있는데 양이 좀 적은듯 하고, 가성비는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