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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중반을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것이 재밌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오래갈지, 언제까지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렵거나 좋은 일로 연락이 끊긴채로 몇년 흐르고, 십년후에 갑자기 만나더라도 웃고 떠들수 있는 친구들이 남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우동천 경기도 김포시 풍무2로 8 에비뉴 3동 1층 먹태입니다. 골뱅이소면입니다. 싸고 마딛씁니다. 친구끼리 사이가 좋습니다. 아직은 엔빵이지만 60이 되면 부자가 되어 제가 살겁니다. 맥주 피처 1개 살겁니다. 종근이는 노동절날 광화문에서 데모를 했습니다. 너무 힘이 없습니다. 박력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