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드맨션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25만 파운드에 전 맨체스터 맨션 매각일상생활 2021. 9. 21. 09:07
13년 전 영국에 3층 벽돌 집 매수 거의 10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세계적인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드 트래퍼드의 이전 경기장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부유한 영국 마을 올들리 에지에 있는 그의 집에 작별을 고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 이탈리아 클럽 유벤투스에서 포워드를 맡고 있는 호날두는 월요일 침실 5개짜리 3층짜리 벽돌 집을 325만 파운드(410만 달러)에 상장했다. 포르투갈의 축구선수는 만약 그 호가대로 팔린다면 60만 파운드의 손실을 입을 것이다. 2007년 토지등기소에 제출된 타이틀 문서에 따르면, 33세의 호날두 씨는 10년 전에 389만 5천 파운드에 이 집을 구입했다. 그 집의 이미지는 호날두의 가구에서 놀랄 만큼 고딕적인 취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