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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참빛의원 - 머리난다 진짜난다일상생활 2021. 9. 11. 23:57728x90
1년에 한번 마산에 간다.
머리나기 위해서
00:50분 오산에서 출발하는 마산행 버스를 탄다.
시간과 돈을 아낄수 있다.
오산터미널 00:40분 상황
버스시간표와 요금
야간이 3천원 정도 주간보다 더 비싸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3시간 걸려 04:00시에 도착;
3시간 50분 걸린다고 되어있는데,
엄청 달리더니 3시간만에 도착했다;;;;;
새벽 4시의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너무 빨리 도착해서,
사우나도 안 열었다. 5시부터 연다.
그래서 게임방에서 1시간 40분 때웠다.
새벽 6시 40분 아직 병원 안열었다.
토요일은 새벽 6시 40분이면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청소하면서 열어두시는데,,,
평일은 여유가 좀 있다더니..
병원 옆의 감자탕집에서 감자탕먹는다.
7시에 다시 가니 열렸다.
내 앞에 2명이 이미 인적사항을 적고 사라졌다.
젠장. 방심했다.
요기에 순서대로 넣으면 된다.
병원 내부다.
여기서 9시까지 2시간 버틴다.
우리 탈모인들의 치료 경과에 대한 사진이다.
처음 병원왔을때 웅장한 사진들을 보고 여기는 찐이라고 믿게 되었다.
사람이 항상 많다
머리난다. 진짜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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