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무라안 - 생활의 달인

서울에 오무라안이라는 분이 있는데,

수제자가 고향인 강릉에서 차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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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생활의 달인으로 검색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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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할곳이 없다.

알아서 골목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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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오픈인데 칼같이 11시에 옴.

맞추려던건 아니었는데,

세인트존스에서 차로 1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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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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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안 영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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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사진이 있어 시키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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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센동 정식

이뻐서 먹기라 아까왔다.

황도도 5쪽인가 4쪽인가 많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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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모리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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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쫄깃하다.

그래서 메밀 생활의 달인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