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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이북과 교보도서관이 기본 설치되어 있는 걸로 구매했다.
27만원 정도....
e-ink쓰는 이북인데도 태블릿 저가와 가격이 비슷하다.
근데 가벼워서 이북으로 샀다.
태블릿 사면 눈도 아플거고 자꾸 알람 뜰거고....
얼마만에 새제품의 IT 기기를 사는 것이냐...
이잉크의 뿌연....
내 갤럭시 s9의 뿌연....
카메라에 내마음 뿌연....
구성품연 케이블
보호필름 앞뒤
케이스까지 하면 무거울것 같아서
앞뒤 보호필름으로..
Loss
내용 더럽게 어렵다.
눈이 안아프고 밤에 침대 누워서 볼수 있는게 장점이다.
단점은 이잉크라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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