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1년 4분기 손익발표

포드는 수익은 올렸지만 월스트리트의 손인 전망은 빗나갔다.

  - 월스트리트 전망 348억 달러
     발표한 손익은 377억 달러
  - 110만대의 판매 감소 (YoY 11% 감소)
  - 조정된 주당순이익은 0.26달러이다.
     월스트리트는 0.45달러를 예상하였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 이상 폭락했다.
     주가는 목요일 3.6% 하락한 주당 19.89달러에 마감.

21년 하이라이트
  - 2030년까지 전 세계 BEV 혼합 40% 이상 계획 발표
  - 2030년까지 글로벌 배터리 용량 240GWh 달성 목표
  - 2023년까지 F-150 라이트닝의 연간 생산량을 15만대까지 증가 목표
  - 차세대 전기 F-시리즈 픽업 및 첨단 배터리 구축을 위한 BlueOval City 및 BlueOval SK 배터리 파크에 1140억 달러 투자

F150 라이트닝

  - 쾰른에 1억 달러 규모의 전기화 센터에 착공
     터키의 JV는 240억 달러를 투자하여 전기 운송 밴과 배터리 팩 생산
  - 2023년까지 연간 BEV 용량을 두 배로 늘려 60만 BEV 용량 확보하여 미국 내 1위 BEV 목표
  - 폐루프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Redwood Materials와 협업

기타 주목할 만한 내용
  - 지속적인 공급망 장애에도 불구하고 2021년 "4분기 및 1년 전체 영업 실적" 괸찮음.
  - 27만5000대 이상의 무스탕 마하-E SUV, F-150 라이트닝 픽업 및 E-Transit 상용차 예약 또는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