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램트리 일요일 실제 방문후기일상생활 2022. 6. 14. 21:52728x90
주차장이 여유롭다. 2시45분에 도착해서 그런가.
3시부터 체크인이다.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커피와 음료, 간단한 스낵을 판다.
풀에들어갈때는 모자를 써야한다고 해서,
카운터에서 3천원주고 구매했다.
몬 상을 탔다는건가
서클6 룸에서 숙박했는데,
생각보다는 작았는데 더럽지는 않았다.
풀도 생각보다 작았는데,
금새 어린이들로 꽉찼다.
다들 코스가 같은듯,
수영하고 쉬다가 밥먹고 집에가기
환경을 생각해 비누를 준다고 한다.
장작과 숯 서비스 각각 3만원이다.
장작은 3시간 정도 타고 숯은 1시간 정도라고한다.
비싸다.
100살까지 58년 살아야하는데...
그 전에 돈 떨어지면 안되는데...728x90'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흥민의 팔굼치 가격으로 유발된 피투성이 곤살로 몬티엘 (0) 2022.07.16 서울 드럼 페스티벌 - 에릭무어만 보면됨 (0) 2022.06.17 새로운 스마트 오피스 주소 (0) 2022.06.08 43세 남성 소뇌 뇌경색 4일차 증상 (0) 2022.05.26 43세 남성 소뇌 뇌경색 3일차 증상 (0)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