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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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에릭센의 토트넘 이적 암시일상생활 2022. 4. 23. 14:25
안토니오 콘테는 토트넘이 올 여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재계약을 시도할 수 있다는 큰 암시를 내렸다. 현재 브렌트포드에 있는 전 스퍼스 미드필더는 토요일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의 예전 클럽을 맡고 있다. 2 토트넘 팬들은 브렌트포드 스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여름에 돌아오기를 원한다.크레딧: PA 2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전 인터 밀란의 에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재회할 수 있다.크레딧: EPA 30세의 에릭센은 지난 여름 유로스에서 덴마크에서 뛰고 있는 심장마비로 반년 만인 1월에 6개월간의 계약에 합류한 이후 비스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여름에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예정이고 많은 스퍼스 지지자들은 그가 2010년대에 7시즌을 보낸 클럽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싶어할 것이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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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맥과이어 집에 3개 폭탄 설치 협박일상생활 2022. 4. 23. 10:05
해리 맥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그만 두거나 불쾌한 폭탄 위협으로 죽을 수 있는 72시간을 주었다. 한 매니악은 맨유 해리 맥과이어에게 만약 그가 클럽을 그만두지 않으면 그의 집에 세 개의 폭탄을 터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에이전트에게 소름끼치는 최후통첩이 이메일로 전송된 후, 그 선장은 팀 동료와 함께 머물고 있고 그의 가족은 안전한 집에 있다. 4 해리 맥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그만두거나 불쾌한 폭탄 위협으로 죽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4 Utd의 훈련장에 있던 맥과이어는 약혼녀 펀 호킨스와 그들의 두 딸과 함께 하기 위해 집으로 달려갔다. 이 미치광이는 맥과이어가 자신의 집에 3개의 폭탄을 설치했다고 주장한 후 맨유에서 사임할 수 있도록 72시간을 주었다. 영국 수비수 에이전트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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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파스타 - 라군74 내돈내산일상생활 2022. 4. 23. 09:49
산척동 D21 구역에 3층짜리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지나가다 보니 새로 생긴 파스타 식당이 있어서 가보았다. 나중에 멋있는 카페 거리가 되기를.... Lagoon74, 오픈한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라군74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14길 82-11 1층 Lagoon74 식당안에 워터에이징을 하고 있었다. 티본 스테이크 주문했는데, 첫 조각은 조금 질긴듯 했는데 뼈부분을 잘라 먹을수록 연했다. 토요일 12시쯤 갔는데 손님은 없었다. 우리가 첫 손님인가 싶어 부담스러웠는데, 단체 손님하고 커플들이 막 들어와서 안심이 되었다. 메뉴판을 열심히 찍어보았다. 오픈 이벤트 하고 있는 티본 스테이크 250g짜리와 런치 셋트 A(파스타 세트) 주문 했다. 런치셋트에 포함되어 있는 어렌지 주스+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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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백리향 스타일 2만원할인 방법일상생활 2022. 4. 23. 09:12
두번째 방문하였다. 백리향 스타일. 동탄 롯데백화점에서 조용하고 그나마 맛있는 곳은 백리향이다. 식당가도 좋지만 시끄러울수가 있다. 평일 저녁인데 1팀만 있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영업시간 11시 ~ 22시 브레이크타임 15시 ~ 17시 청연 코스로 주문하였고, 1인분에 58,000원이다. 저녁에 젤 싼 코스이다. 10만원 이상에 주류포함 한다면, 2만원 할인해 준다고하여, 칭따오 12,000원 주문하였다. 결국 8,000원 할인. 청연은 맑고 깨끗한 인연이라는 뜻 4품에피타이저가 젤 먼저 나온다. 새우, 고기, 관자, 해파리 4가지인데, 해파리는 진짜 꼬득꼬득하게 맛있다. 관자와 고기. 소고기 같다. 해파리 꼬드득꼬드득 해삼 죽생 연두부 숲. 뜨거우니 조심히 먹으란다. 샤인머스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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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호수 나주곰탕 & 카페 굴리엘모 할인일상생활 2022. 4. 23. 09:09
동탄호수공원 끝자락, 부영아파트 산척동에 나주곰탕이 생겼다. 나주곰탕 11,000원 특 나주곰탕 14,000원 나주곰탕 금방 나온다. 맑은 국물에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데, 갈비탕 맛과 비슷하다. 고기는 적당하게 들어 있었다. 굴리엘모라는 카페가 바로 옆에 있다. 나주곰탕 당일 영수증을 가져오면, 음료 20% 할인이다. 두 곳의 사장이 같은듯... 평일 저녁인데 텅 비었다. 노트북 하나 들고와서 조용히 시간 때우기 좋을것 같다. 아메리카노 5,200원으로 조금 비싼데, 할인받으면 4,200원 가량이다. 에스프레소 잔들을 엎어놓았다. 20년전 파리에서 출근 시간에 사람들이 카페 바에 기대서 에스프레소 홀짝 마시고 나가던 모습이 생각난다. 진짜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기억난다. 굴리엘모와 한국총판 계약을 맺었나보..